은나비 떠돌이: 암고양이 도박(銀蝶流れ者 牝猫博奕).
흔히 ‘은나비(銀蝶) 시리즈 2편’으로 소개되는
1972년 일본 도에이 영화예요.
주연은
카지 메이코(梶芽衣子)와
치바 신이치(千葉真一)이고, 야마구치 가즈히코가
감독했습니다.
카지 메이코가 연기하는 히구치 나미는 누명을 쓰고
죽은 아버지의 원수를 찾기 위해 전국의 도박장을 떠도는 여성 화투 도박사입니다.
전편의 당구 도박에서 2편은 화투 승부와 야쿠자 복수극으로 무게중심이 바뀝니다.
상영시간은 86분이고
일본에서는 1972년 10월 25일 개봉했습니다.
특히 나비 무늬 기모노를 입은 카지 메이코의 스타일,
화투패를 다루는 장면, 후반부 카지 메이코와
치바 신이치가 함께 펼치는 액션이 볼거리입니다.
찾으시는 게 줄거리 자세히, 출연 배우,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곳 중 어느 쪽인가요?
#은나비series
#카지메이코
카지 메이코(梶芽衣子)는
1947년 도쿄 출생의 일본 배우이자 가수입니다.
1965년 닛카쓰 영화 《푸른 열매(青い果実)》로
주연 데뷔했고, 1970년대 일본 영화의
강렬한 여성 캐릭터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들고양이 록(野良猫ロック)》 시리즈, 《여죄수 사소리(女囚さそり)》 시리즈, 《수라설희(修羅雪姫)》 시리즈가 유명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BXv9oHEBcnb/?srtk=aGZqdTc0YXFreTZw
말씀하신 《방황하는 긴자나비》에서도 주연을 맡았고, 검은 긴 머리와 냉정한 표정, 말수가 적으면서도
강렬한 연기가 특히 인상적입니다.
배우뿐 아니라 가수로도 유명한데, 《여죄수 사소리》의 삽입곡 〈원망의 노래(怨み節)〉가 크게 히트했습니다.
현재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4년에는
6년 만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고 2026년에도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원하시면 제가 카지 메이코 전성기 영화 중
꼭 볼 만한 작품 5편을 순서대로 골라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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