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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Fri) 瀬島龍三

byAndrew Oh

세지마 류조(瀬島龍三, 1911–2007)는

일본의 군인 출신 관료·기업인으로, 전후 일본 정재계의 막후 인물로 자주 언급됩니다.

특히 한국 현대사와 관련해서도 중요한 인물입니다.


그는 일본 육군사관학교와 육군대학을 거쳐

일본 제국 육군 참모본부에서 근무했고,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는 작전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패전 후 소련에 억류되어 시베리아 생활을 했으며,

귀환 뒤에는 일본 종합상사 이토추상사에서

활동해 최고위 경영진까지 올랐습니다.


한국과 관련해 주목되는 부분은 박정희·전두환 정권

시기 한일 관계의 비공식 채널 역할입니다.


특히 나카소네 야스히로 총리 시절에는 한국에 대한

경제협력 협상에서 나카소네의 비밀 특사 역할을

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1983년 한일 경제협력 협상 과정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또 일부 연구에서는 박정희가 세지마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일본의 국가운영·경제발전 경험을 참고했다고 서술합니다.

다만 세지마와 박정희의 관계나 그의 실제 영향력에

대해서는 과장·논쟁이 섞여 있어 자료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이름이 비슷한 일본 건축가

세지마 가즈요(妹島和世)와는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원하시면 이어서 세지마 류조와 박정희의 관계,

만주국·일본군 경력, 전두환·나카소네와의 비밀외교, ‘불침항모’와 한국의 1988 올림픽 유치 배경 중

하나를 깊게 설명해드릴게요.


#瀬島龍三

#세지마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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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 GYBM인재사관학교 /2026년 5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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