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주 전투(Battle of Liège)는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자마자 벌어진 초기 전투로, 1914년 8월 4~16일 독일군이 벨기에 동부의 요새도시 리에주(Liège)를 공격한 전투입니다.
슐리펜–몰트케 계획이 실제 전쟁에서
처음 부딪힌 장애물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독일은 프랑스 국경의 강력한 요새선을 정면으로
돌파하기보다 벨기에를 거쳐 프랑스 북부로
우회하려 했습니다.
특히 몰트케는 네덜란드를 침공 대상에서 빼면서
독일군의 진격로가 더 좁아졌고,
그 결과 리에주의 도로·철도망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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