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케냐 수용소(detainment/detention camps)는
주로 1952~1960년 마우마우(Mau Mau)
봉기 진압 과정에서 만들어진 구금·강제노동·
재교육 시설을 말합니다.
단순한 군사작전이 아니라, 영국 식민정부가
키쿠유(Kikuyu), 엠부(Embu), 메루(Meru) 주민을
대규모로 분류·구금·이주시킨 반식민 저항 억압 시스템의 일부였습니다.
영국 국립문서보관소 자료에도 1950년대 케냐의 detention camps, works camps, detainee labour, 재정착·재교육 관련 기록이 대량으로 남아 있습니다.
핵심 구조는 흔히 “Pipeline”이라고 불렸습니다.
체포된 사람들을 심문과 심사를 거쳐 여러 수용소와
작업수용소로 이동시키면서, 마우마우와의 연관 정도에 따라 분류하고 “rehabilitation”을 실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강제노동, 구타, 가혹한 심문과 고문이
광범위하게 사용됐다는 사실이 이후 문서와 연구에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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