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무한도전>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말하는 대로>라는 노래가 있었다. 사람들은 단순히 희망적인 가사여서 그 노래를 좋아했던 걸까. 어쩌면 인간은 오래전부터 반복해서 내뱉는 말이 결국 자신을 움직이고 삶의 방향에도 영향을 준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언어학에서는 오래전부터 말과 사고 중 무엇이 먼저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져왔다. 생각이 먼저이기 때문에 말이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사용하는 언어가 사고방식 자체를 바꾸는 것인지에 대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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