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의지를 되살려 준 화타를 만나다
20대 때의 제 캐릭터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강경 문학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실용서 쪽은 발길도 두지 않는,
대쪽 같은 취향을 뽐내기도 했죠.
에세이보다는 소설을 좋아했고,
일본 소설 특유의 담담한 느낌을 좋아해서
특히나 많이 읽었답니다.
심지어 '성공하는 법을 바카라으로 배운다고?
바카라 읽은 사람들 모두 부자 됐겠네~'라는 다소 오만한 생각도 갖고 있었죠.
하지만 무심히도 세월은 흘러 흘러 30대를 지나다보니
눈앞에 펼쳐지는 현실은 그리 만만한 게 아니었습니다.
육아와 살림, 노후준비와 재테크...
삶을 헤쳐나갈 수 있는 '무기'를 손에 쥐기 위해
늦게나마 자기계발서와 경제경영서를 탐독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찾아서 읽어보니 도움이 되는 좋은 실용서가 많더라고요.
한동안 열심히 읽어 재꼈는데요.
많이 읽으면 뭐 하나요. 바카라을 덮고 나면 남는 게 없는데.
자기계발서들이 흔하게 받는 공격이 있죠.
'다 뻔한 소리다.', '성공 팔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