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08.11. 성냥팔이가 돌아왔다

오늘의 온도 by. 윤슬살롱

by윤슬살롱

온몸이 바사삭 아팠다.

계단을 내려갈 때도, 의자에 앉을 때도,

“아.” “아아.”

며칠 전에는 분명 다시는 안 한다고 했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니 또 운동하러 와 있었다.

문을 열자 선생님이 나를 보더니 웃었다.

“성냥팔이가 돌아왔네.”

피식.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윤슬살롱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다음 장면을 다시 고르는 사람.일, 운동, 관계, 취향 사이에서 오래 잘 가는 방법을 직접 살아보고 씁니다.〈다음 장면〉과 《5.2 Collection》을 만듭니다.

54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32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page 08.10.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