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기이한 공명이지. 친부는 땅의 민족인데, 딸은 조부를 닮아 하늘의 기록에 수신하고 있네. 잠자던 라퓨티스의 피가 한 세대의 어둠을 깨고 저 아이를 통해 노래를 부른 거지.' .....(중략)..... “네 숙부—”그는 잠시 말을 멈췄다. “세르반 리엔베르란다. 네 아빠의 형이지." -9화 이리엘 리엔베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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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書霞) : 글로 피어나는 노을. 시와 노랫말, 그리고 이야기를 담아내는 고등학생 작가 지망생 서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