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14 살점 중요한 것을 중심으로 살점들이 붙는다 멋진 것들 위주로 못난 것들이 붙는다 왜 그러는 것일까 우리는 그런 중심이 없기에 무너지고 따라가고 선동하며 삶을 사는 것일까 우리는 언제까지 살점처럼 살 것인가 살들이 붙고 붙어 몸이 되지만 우리는 그럴 순 없다 왜냐면 다 다른 살점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