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은 쉽게 버려지지 않는다
어떤 집단이든 비슷한 장면이 반복된다.
인간은 자신이 속한 편을 지키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어떤 집단에 오래 머물수록 그곳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게 된다.
사람들은 그 안에서 관계를 만들고,
인정을 받고,
자신의 역할을 찾는다.
그러다 보면 소속은 어느새 자신의 일부가 된다.
그래서 문제가 생겨도 쉽게 떠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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