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에 아들에게 잘난 척하려고 쓰는 글 시. / 꿈을 복권방 아저씨로 할걸. 김덕령 춘산곡 춘산에 불이 나니 못다 핀 꽃 다 붓난다 저 뫼 저 불은 끌 물이나 있거니와 이 몸의 내 없는 불이 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