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성장한다는 것 당신이 욜로나 소확행보다 내일을 대비한 오늘을 살아야 하는 이유 언젠가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었다. '사람이 성장한다는 건 하고 싶은 말을 줄이는 것'이라고. 그래서 '성장이 끝나면 우리는 영원히 침묵하게 되는 거'라고. 강연장에서 내 바카라을 가져오거나 수첩을 들이대는 고마운 팬 분들께는 이런 메시지를 새겨 드린다. 솔직 담백 당당하게 고로 좋은 의미의 성장이란 단순히 침묵에 가까워지는 게 아니라, 인간으로서 담백해지는 거 라 생각한 다. 솔직함의 명확한 기준과 당당함의 선을 지키는 것이다. 내 고정관념, 내가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태도 (자주 듣는 내 태도에 대한 평가) , 감사한 목록- 이 세 가지만 하루에 적어보아도 나를 알게 된다. 그렇게 매일 성장일기를 써보면 부끄러움을 느끼고 성숙한 나로서 행동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나는 모르는 게 많지만 하 나 는 안다. 내가 알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만 알 수 있음을 아는 만큼만 보이는 진리를 뼈저리게 느끼는 만큼만 행할 수 있는 현실을 행동한 만큼만 진정 깨달을 수 있음을. 딱 그만큼의 정도를 지키고서 솔직, 담백, 당당하게, 인간이 되어 현실을 살자. 한 살이라도 더 젊을 때, 내일을 대비하며 오늘을 살아내자. 그건 내일에 저당 잡힌 희생이 아니다. 불안함을 떨치기 가장 좋은 방법이다.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유일한 길이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