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에 포착된 찰나의 시상 가을 패션쇼 ~연재 1 가을패션쇼 앙드레 김 작품일까 가지 벗어나 기둥까지 덮은 저 발칙한 단풍잎 패션 푸른 하늘 런웨이 따라 걷는 바람 모델의 피날레다 지리산 달궁 캠핑장은 자주 방문하는 장소이다. 지리산 단풍은 어느 산과 달리 붉디붉어 늘 서러움으로 다가왔는데 이날 단풍은 마치 패션쇼를 압은 모델이 뇌리를 스쳤다. 그것도 피날레를 장식하는 모델 같아 쓴 디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