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어설픈 연민

[제 1부. 1.8미터의 침묵]

by호수를 걷다



[제 1부. 1.8미터의 침묵]


07. 어설픈 연민





“제가 물속으로 들어가자고 했어요. 예슬이가 평소에 물을 무서워해서 수영 시간을 힘들어했거든요. 같이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고 혼자 앉아 있어야 할 때가 많았어요. 수영 수업만 있으면 예슬이는 늘 우울해 보였어요. 그래서 제가 제안했어요. 같이 물속에 있어 보자고, 별거 아닐 수도 있다고…. 그래서 같이 들어간 거예요.”


“예슬이가 네 제안을 듣고 따라 들어갔다는 거니?”


“사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호수를 걷다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호수를걷다 • Hosuwalk | 심리와 관계를 글과 그림으로 연구하는 상담심리사

48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2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07화06. 마주 앉은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