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북페어
눈치채신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다음 주 수요일에 충남북페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익산읽페어에서 고등학교 동창을 만난 인연으로 명함을 받고 충남북페어에 대해 듣게 되면서 참가 신청을 했었는데요, 참가 확정이 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 근처에서 하니 가까운 곳에 계신 분들은 구경하러 오시면 좋을 듯합니다! 저희 부스는 '36번 사사로운 숲'입니다.
역시나 임시 연합 팀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엔 누구와 함께?!
저희 시아버지께서는 정년퇴직 후 수필을 쓰십니다. 그렇습니다. 시아버지와 함께합니다!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연합팀입니다. 익산읽페어에서 저와 엄마를 부러운 듯 신기하게 바라보시던 아버님의 눈빛을 떨쳐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효도 행사에 가깝.... 쿨럭
팀원이 바뀌었으니 팀명도 바뀌어야겠죠? 엄마와 함께했던 '운율의 숲'을 응용합니다.
수필을 쓰시는 시아버지를 뜻하는 사사롭다와 '오, 조지아'를 연재하며 산과 나무를 많이 그린 저를 뜻하는 숲.
사사로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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