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 아이야, 세상을 향해 아주 작은 목소리를 내어봅니다. 전해져야 하는 메시지. “너는 너로 살아라.” 나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내 안에서 깊이 울려 퍼지는 ‘나로서의 소리’를 따라. 무한의 우주를 품은 아홉 분 작가들의 목소리가 어제, 세상 밖으로 묵직하게 울려 퍼졌습니다. 단 하루였지만, 그 시간은 깊은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우주의 씨앗이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