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주름 슬픔 1 열아홉 순정 바쳐 돌고 돌아 제자리 제물 바친 탯줄 아래 늙지도 퇴색되지 않는 슬픔의 주름 불 로장생 꿈꾸던 황제 영생 같은 슬 픔 새기고 눈물 은 잃어버린 잠 이 서 러 워 잠든다 질기고 질 긴 나의, 바래버린 젊음 사라진 초상화 낮은 집요하고 밤은 이제껏 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