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북 바카라쓰기 수업 10월 3주차 후기
“쓸 거리가 없어요.”
처음 글 쓰려고 했을 때 저의 고민이었습니다. 특별한 사건이 있어야 글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글 쓰기 공부를 하고 나니 글감 고민은 고민거리가 아니란 걸 알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건 ‘특별한 일을 찾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일을 특별하게 바라보는 눈’입니다.
특별한 ‘눈’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하루를 이 세 가지로 물어보셔요.
1. 오늘(어제) 어떤 일이 있었지?
2. 그때 어떤 감정이었지?
3. 당시 어떤 생각했나? 뭘 깨달았지?
질문에 답을 해보는 건 쉽습니다. 사건은 뼈대, 감정은 체온, 의미는 메시지거든요.
어떤 일이 있었는가만 쓰면 ‘일기’로 끝납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 뭘 깨달았다는 걸 담아낼 때 ‘글’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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