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고 쓰고 달립니다. 나를 지키는 세 가지 보물. 달려라, 흩어진 생각이 바람에 쓸려가고 마음은 투명한 샘물처럼 맑아진다. 읽어라, 남과 나를 비교하던 불안이 조용히 사라지고 시기와 질투도 먼 길 떠난다. 쓰거라, 흐릿했던 세상 너머 숨겨진 본질이 모습을 드러낸다. 달리며 비우고, 읽으며 채우고, 쓰며 길을 찾는다. 오늘도 나는, 나를 가꾸는 가장 단순한 방법을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