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새로운 삶의 여정 눈을 감고 싶어, 세상을 보고 싶지 않아 "이혼 후 처음 봄을 맞이했다. 아팠다. 외부의 시선들이 나를 아프게 했고, 나의 시선도 나를 아프게 했다. 눈을 감고, 세상을 보고 싶지 않았다. 내가 보아야 할 세상이 고통스러워서, 나의 눈물은 말랐고, 가슴은 비었고, 나의 시선은 그저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