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지인이 무슨 재미로 사는지 물어왔다 나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건강한 사람들을 부러워하면서 그들을 응원하는 재미로 사는 것 같다 그리고 그 응원에 반응 하는 사람들의 작은 변화를 지켜보고 감동하고 기뻐하며 부모님 의 마음을 알아가고 만물 의 부모인 신의 뜻도 털끝만큼씩 이해해 가고 모든 존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아가고 인연과 인과 의 신비에 눈을 떠가는 재미정도이다 익숙 해지 면 모든 것이 새로운 공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