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드라마를 볼 수 있다! - D로 시작하는 Drama(드라마) 2012년 11월, 쌀쌀한 저녁, 아들이 당한 큰 사고로 우리의 삶은 180도로 바뀌었다. 생때같은 아들이 하루아침에 참척을 방불케 할 지경이 되었다. 삶의 주거지는 병원으로 바뀌었다. 모든 일상을 내려놓고 우리는 병원에서 생활했다. 그때부터 가족 모두는 PTSD*로 힘들었다. 그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는 허우적댔다.(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