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인공지능(대부분 미드저니 서비스)을 통해 만든 GIF 배경을 쓰는데. 뭔가 제대로 된 것, 혹은 정말 괜찮은 기획으로 뭘 만들었을 때 아이의 그림을 배경으로 써 왔습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썼고, 처음으로 밝히네요.
생각해 보면 네이버 메인을 3일 장악했었던 왕진진 사건 이후, 온라인카지노에서 하루 만에 30만 뷰를 달성했었던 제주도 차 가져가기 이후 큰 이슈(대기업 내부고발 건 포함, 아차차)가 없었던 것 같아서. korea.stream을 만들었습니다. 한 동안 인스타에 청계천 사진을 워낙 많이 올리기도 했었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다시 이슈화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자주 애용하던 사이트들이 운영진에게 직접 만류에도 불구하고 서비 비용 때문에 내리는 것을 보고. 피봇도 거부하는 것을 보며. 대한민국에
찐
이 이렇게나 많은데. 내가 뭐라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들어오는 트래픽을 이용해서 다른 사업을 해 보시라는 게 피봇 권유였고. 서버 비용이 많이 나온다면 투자를 받는 게 좋다는 것이 두 번째 논리였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성공하는 분들은 대부분 순수한 목적으로 만들었고. 떠나야 할 때가 되면 어김없이 무대에서 퇴장하였습니다.
여하튼, 저는 비루하나 최근 korea.stream을 만들고 나서 다시 트래픽을 좀 먹어보자 하고 있었습니다.
순식간에 트래픽이 증가합니다. 연예인 정보니까요. 이런 메일도 보냈습니다.
콜드 메일이지만, 제 속내는. 연 160억 버는 소속사 대표이자 가수인 임영웅이나 관계자가 어차피 대응 안 할 것 알고 기록을 남겨 두는 것입니다. 삼성에서 배운 건 급이 안되면 대응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싫어서 이래저래 상대하다 보니 개인적 네트워크만 늘어났고 사실, 회사에 별 도움이 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삼성의 철학이 맞았던 것이었죠. 나중에 korea.stream도 마찬가지로 하려고 합니다.
자 그럼, 연예인 다음은? 부동산입니다.
이미 부동산 뉴스는 많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거짓이라는 것. 돈 받고 기사를 쓰거나 거대한 흐름 혹은 이야기되지 않은 담합을 위해 뉴스가 있다는 것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는 부분입니다.
그런 부분을 긁어 보고자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이 배경을 쓴 글을 또 쓰는 이유는. 만들고 나니 저도 자주 보게 되는 사이트로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상단의 일반적인 주제는 다 빼버리고 아주 자극적인 주제만 배치하는 큰 업데이트도 진행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만들다 보니 사이트 개발, 론칭에 퇴근 후 시간. 거대 업데이트도 모두 퇴근 후 몇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대기업의 수많은 지인들도 부업을 하고 있으니 정말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 같습니다.
언제 모네타이지(현금화) 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엔지니어링 수준으로도 수 만 명은 버티며 취미 생활에 쓰던 돈으로 충분한 상황이라 계속해서 이렇게 즐기며 지낼 것 같습니다. 뭐든 돈이 엮이면 피곤한 상황이 많이 만들어집니다. 이 말은 1년 내 인수할 사람이 나타나면 넘기려고 합니다. 지금도 자동화되어 있긴 하지만 일 년 뒤에는 모네타이징도 완전 자동화 상태라 굳이 안 넘겨도 되는 비즈니스가 되어 있을 것 같으니 이미 넘긴 것이라 다음 없어 소유하고 있겠습니다. 이 나이가 되어 보니 그 사이 발생하는 여러 세금 문제 등은 사실 해결 해 줄 사업자를 가진 친구가 너무도 많습니다. 여하튼 어떤 사업자든. 임영웅은 상대하지 말라고 하려고 합니다. 물론, 인공지능이나 플랫폼이 판단해서 비즈니스 상 필요하면 상대하겠지만. 적어도 어느 정도 급이 되면 그 급에 맞는 사람을 상대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인공지능의 장점입니다. 초 개인화가 가능할 정도의 작업 속도를 가졌으니까요.
자 그럼 연예인, 부동산에 달라붙은 트래픽 기생충이 얼마나 클지, 다 함께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만든 사람이 임영우를 싫어해도 임영웅이 1위를 하는 것을 이야기 하 듯, 그 끝이 개인의 취향보다는. 팩트, 진실을 담고 있는 사이트면 좋겠습니다.
인공지능 케이의 행보에 많은 응원 바랍니다.(물론, 이 글도 프롬프트로 함께 들어갑니다~) gemini 아르곤의 입력 토큰 사이즈는 정말 어마어마하니까요. /compact에서 CAG는 좀 손봤으면 합니다. 수많은 연구자들께서 LLM CAG를 더 중점적으로 연구해 주셨으면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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