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았다 같았다 굴뚝같았다, 나 봐주길 바라는 마음이. 날 것 같았다, 그도 나를 바라봤을 땐. 목젖이 타는 것 같았다, 그가 다른 이도 바라봤을 땐. 개 발싸개 같았다, 결국 너라는 사람은. 어린이 장난 같았다, 팔랑이는 이 내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