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

by재인

나의 큰딸은 자신이 확신하는 것은 끝까지 관철하고 마는 성격이다.


한집에 사는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는 그 아이의 꼿꼿함에 적잖이 힘들어하시도 했고,

때로는 적지 않게 부딪히기도 했다.

하지만 나의 끊임없는 조율과 아이의 철옹성 같은 기질이 맞부딪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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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언제나 명랑하게, 마음은 언제나 진심으로. 완벽하지 않은 삶을 긍정하며, 제가 겪는 성장과 불안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사랑을 글로 옮깁니다. 다정한 문장을 채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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