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를 열어준 언니들의 '명품' 리뷰

정성껏 가꾼 이 '집'이 세상과 연결되는 다리가 될 수 있게 해 주세요!

by아난다
엄마 나이 서른다섯은 위험한 나이 (1080 x 1080 px) (40).png
곰나와 함께 하는 효창공원 산바카라(feat. 고마워서그래) (2021.4.29)


우리가 처음 만난 날, 요즘 가장 좋아하는 그것은 무엇이냐는 뜬금없는 질문에 그녀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습니다.


"효창공원이요."


그녀도 알고 있을까요? 공원이야기를 하는 내내 그녀의 얼굴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는 것을요. 그 모습을 선명하게 기억하는 제가 그녀가 안내하는 효창공원 산바카라을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었겠습니까? 간절함은 늘 기회를 열어주는 법. 그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첫 번째 산바카라 신청에 성공!!


오늘의 멤버는 아름다운 안내자 곰나 언니 + 여름나언니, 강갱언니 그리고 저. 이렇게 넷.


image.png
image.png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언니의 미소가 어찌 눈부시던지. 초면에 양해도 구하지 않고 대놓고 찰칵찰칵찰칵!! 언니가 있는 힘껏 나눠주신 크롸상 샌드위치도 꿀맛이었고요. ^^


image.png
image.png

세상에 **언니는 어찌 저렇게나 해맑은 눈웃음을 여적까지 잃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아마도 집에서, 학교에서 아이들과 주고받은 사랑 덕분일지도 모르겠다고 속으로 가만히 추측해 보았답니다. ^^


image.png
image.png

마지막으로 제비꽃 빛깔의 스커트 나풀거리며 효창공원 산바카라 행사를 물 흐르듯 매끄럽게 진행해 준, 그녀의 존재만으로도 이상하게 자꾸만 언공 공식행사 느낌이 나는 우리의 **언니!!


image.png

언니를 따라 걸으며 쳐다본 하늘은 온통 나뭇잎이었습니다. 이 타이밍에 자동 소환되시는 소희언니.


image.png

오늘도 바람은 그렇게 우리 각자를 정확히 필요한 그 지점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물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은 몸과 마음의 힘을 쭉 빼고 공간의 리듬에 몸을 맡길 줄 아는 타고난 안내자 덕분이었다는 것을요.


그렇게 3시간을 꽉 채우고 집으로 돌아오니 현관 앞에서 저를 기다리는 '고마워서그래' **가 챙겨준 기념옆서에 **언니가 챙겨 보내주신 엽서까지 쫙 모아놓고 또 **가 챙겨준 우스블랑 컵에다 그래놀라밀크를 즉석 조제.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아난다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살림명상연구소 <아난다캠퍼스> 대표

85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337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337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내 몸을 청소하는 해독명상, 내몸살림 세레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