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덩치 뉘른베르크에서 온 통영 여자의 50대 청춘 드로잉 에세이 ep.20 중년의 덩치 10년 만에 Forchheim 근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게 되었다. 입던 옷들이 아동복 수준이라 그중 겨우 몸이 들어갈 수 있는 옷을 찾아 끼어 입었다. 다행히 머리는 안 커져서 모자는 잘 맞았다. 독일 사람들 힘 좋은 걸 깜빡하고 모래를 힘껏 쳤 다가 엘보가 와서 일주일 동안 깁스를 했다. 그래도 뱃심 좋고 팔뚝 굵고 다리통도 묵직 하니 무게중심이 딱 잡혀서 중년이 되어 이건 좋구나 했다. #50대청춘드로잉에세이 #하루한편 #독일통영댁 #50대도꿈꾼다 #독일사람은힘이더 쎄다 #중년은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