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준비합니다. 이사를 갑니다. 이것저것 챙기려다 그냥 가기로 합니다. 꼼꼼하게 세밀하게 정리하려다 그냥 정리하기로 합니다. 집을 구할 때 원하는 조건 하나하나 따지려다 느낌을 믿어봅니다. 그 느낌대로 가 니 마냥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을 여태 너무 복잡하게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