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티타임 (21.12.09) 밤새 아동학대에 관한 기사를 읽었다 돌아온 일상을 펼치느라 선생님과 마주한 나의 얼굴을 잊었다 동화처럼 침묵은 달그락거리고 아름다운 사람을 앞에 두고 편지를 쓰려는데 추신에서야 찻잎이 우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