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 내가 듣고 싶던 말

by김옥미

“넌 이제 안전해.”


“너에겐 이제 위험한 일은 일어나지 않아.”


“그저 아이로 있어도 괜찮아.”


“난 널 절대 배신하지 않아. 널 위해 존재할게.”


“원하는 모든 것을 줄게.”


“네 탓이 아냐.”


“모든 걸 네 잘못으로 돌릴 필요는 없어.”


“누구도 널 해치지 않아.”


“너 자신을 사랑한다면 너는 혼자가 아니야.”


“내가 널 외롭게 둬서 미안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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