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절대 잊지 않는 새 까마귀는 잊지 않는다. 돌을 던진 손도, 먹이를 건넨 손도. 검은 정장을 입고 매일 같은 자리에 앉아 있지만, 누가 날개를 접게 했는지는 알고 있다. 영리한 새는 살아남고, 영리한 사람은 버텨낸다. 다만 둘 다, 모른 척하는 법부터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