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만 보고 달리는 시대,
뒤로 걷기의 건행 130세

고통을 뒤로 보면 건행 통보, 130세까지 그대여, 건행하라!

by복전 최홍수

지금, 그대의 심신 소우주에는 어떤 별이 가장 밝게 빛나고 있습니까?


안녕하세요. 행복과 건강을 전하는 행복전달사 복전입니다.


우리는 늘 앞으로 가는 법만 배웁니다.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 가야 성공이라고 믿으며 쉼 없이 달립니다. 하지만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어느새 척추는 굽고 무릎은 지치며, 마음에는 스걱불외(스트레스·걱정·불안·외로움)가 쌓입니다.

혹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빠른 전진이 아니라 잠시 방향을 바꾸는 지혜가 아닐까요?


오늘 소개할 130세 건행 지혜는 바로 '뒤로 걷기'입니다.

뒤로 걷기는 평소 잘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뒤 근육, 엉덩이 근육, 종아리 근육을 깨웁니다. 또한 균형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을 활성화해 몸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보폭이 짧아지면서 무릎 부담도 줄어들어 몸은 새로운 길을 만나게 됩니다.


뒤로 걷기의 진짜 매력은 뇌에 있습니다. 어디에 발을 디딜지, 몸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지 계속 집중해야 하므로 뇌가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공간 인지 능력과 균형 감각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뇌는 새로운 자극을 받고 활력을 되찾습니다.

어쩌면 뒤로 걷기는 발보다 먼저 생각의 방향을 바꾸는 운동인지도 모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뒤를 본다는 것은 후퇴가 아닙니다.


성찰이고

쉼이며

자기 사랑입니다.


앞만 보고 달리던 마음을 잠시 돌이켜 볼 때 우리는 놓치고 있던 행복의 흔적을 발견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많이 걸을 필요는 없습니다. 안전한 장소에서 10걸음, 20걸음 하루 100걸음만 천천히 시작합니다. 100걸음은 단순한 걸음이 아닙니다.


굳어가는 몸을 깨우고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며 스걱불외를 내려놓는 건행의 걸음입니다. 앞으로만 달리던 세상에서 가끔은 뒤로 걷는 사람이 더 멀리 갑니다.

Sometimes the best way forward is to take a step back.

때로는 한 걸음 뒤로 물러서는 것이 가장 좋은 전진이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품고 뒤를 볼 줄 아는 지혜로,

130세까지 그대여, 건행하라!


심신천(심, 마음 소우주 + 신 몸 소우주 + 천지와 조화, 실천) 건행 G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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