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Scare에서 스트레스 S를 빼면 Care 건행

그대여, 건행하라!

by복전 최홍수

건강과 행복은 인생과 인류의 지상과제


안녕하세요. 행복과 건강을 전하는 행복전달사 복전입니다.


사람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무병장수하길 바라지만, 누구나 두려움을 안고 살아갑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 인간관계의 상처, 노년의 외로움은 때때로 인간의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저 역시 공직 생활을 명예퇴직하고 뜻하지 않은 사람들의 배신과 차가운 현실을 마주했을 때, 심장이 오그라드는 듯한 극심한 공포를 겪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영어 단어 하나에서 놀라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두려움을 뜻하는 Scare 맨 앞에는 스트레스 Stress의 첫 글자인 S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려움의 앞 껍데기(S)를 빼면 무엇이 남을까요?

Scare 두려움 - S = Care 건행, 돌봄


놀랍게도 남는 단어는 돌봄과 건행을 뜻하는 Care입니다.

이 순간 깨달았습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두려움 자체보다 두려움을 키우는 마음의 해석일 수 있다는 사실을!


여기서 중요한 반전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은 스트레스를 무조건 나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 신간 ≪그대여, 건행하라!≫ 61쪽에는 “스트레스는 독이 아니라 마음을 깨우는 주치의이자 보약이다.”라고 강조합니다.


실제로 적당한 스트레스는 우리를 성장하게 만듭니다. 운동할 때 근육이 단련되듯, 삶의 적절한 긴장과 도전은 뇌와 몸을 깨우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원동력입니다.


또한 119쪽에는 “걱정과 불안도 소중한 행복 좌표이며, 삶의 양념이다.”이라고 말합니다. 걱정이 없다면 준비도 없고, 불안이 없다면 성장도 없습니다. 걱정은 위험을 알려주는 신호등이고, 불안은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게 하는 이정표입니다.


결국 문제는 스걱불외(스트레스와 걱정, 불안, 외로움) 자체가 아닙니다. 이것들을 독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입니다. 스걱불외를 인생의 적으로 여기면 Scare가 되지만, 성숙의 기회로 받아들이면 Care이자 건행 GPS(내비게이션, 나침반)가 됩니다.


비바람이 나무를 더 깊이 뿌리내리게 하듯, 인생의 스걱불외도 우리를 더욱 유연하고 지혜롭게 만듭니다. 이제부터 두려움의 포장지를 벗겨 멀리 내던집니다. 벗긴 포장지 속에는 그대를 더 건강하게 하고 더 행복하게 만드는 자기 사랑의 선물이 숨어 있습니다.


더 이상 스걱불외하지 말고 130세까지, 그대여 오직 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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