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 별은 나를 둘러싸고 수많은 별에 수많은 다른 내가 살고 있을 터 저 우주 어디에 있을 나는 빛나는 나를 바라보고 간절한 소망 하나 내게 띄울 것이다 별만 가득한 밤 산길을 홀로 걸어도 나를 따라 걷는 수많은 내가 있어 외롭지 않다 나란히 있어도 서로를 올려다보는 별 빛나는 별 안에 사는 난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 #시쓰는건축가 #장소의발견 #두물의날 #나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