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기억 #2 202312241241 추운 새벽 내일이면 크리스마스 하얀 논 위로 까맣게 어둠이 얼어 붙은 새벽 조급해진 마음 벌벌 떨고 있는 손 언제 다 쓰나 이대로 시간이나 얼어버릴 것이지. 글, 사진- 채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