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지게

나이가 들고 이제야 지게가 내 것인줄 알았다

by전진식

아버지의 지게

전 진식(田塵)


​


왜소하고 깡마른 게 등짝에 붙어 떨어지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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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성명: 전진식(田鎭植) 필명: 전진(田塵) 거주지: 대구. *월간문학도시 신인상 *시비건립 윤동주 문학상 최우수상 *토지문학 코벤트 문학상 대상 * 종합문예유성 뮤즈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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