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부족한 게 아니라, 제도가 묶여 있다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현장의 숨결을 전하는 '의료의 비극'입니다.
정부는 늘 지역의료와 필수의료를 살리겠다며 거창한 청사진을 내놓습니다. 의대 정원을 늘리고, 지역에 공공병원을 짓고, 10년 뒤에 투입될 '지역의사제'를 만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말합니다. 하지만 막상 현장의 최전선으로 뛰어들어 매일같이 의사를 구하고 환자를 돌보는 이들의 목소리는 이와 완전히 결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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