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들은 현장에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한 지식인의 고독한 참견이었습니다. 그러나 글이 발행될 때마다 평생을 지체장애와 싸우며 의과대학 교단에서 제자들을 길러내신 노(老) 교수님과, 치열한 최전선을 지키는 현직 의료인들이 연거푸 응원금을 보내며 '내 마음을 대변해 주어 고맙다'라고 눈물로 연대해 주셨습니다. 이 온라인카지노북은 그분들의 용기 있는 박수에 보답하기 위해 엮은, 대한민국 의료를 향한 다정하고도 매서운 처방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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