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도 상처는 남는다

난 가난이 싫어

by장블레스

어느날 군대 제대 후 복학한 둘째가 어릴 적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늘 어두운 표정과 불만족스런 얼굴로 나와 아내를 대했다.

하루는 날을 잡아 그 버릇을 고쳐놓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넌 왜 항상 그 표정이니? 아빠 엄마가 퇴근해 와도 나와보지도 않고, 나와도 인사도 하는둥 마는둥 하고"


다짜고짜 심문하듯 쏘아붙였다.


"나도 상처가 있어서 그래!"


"무슨 상처?"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장블레스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글쓰기로 공감과 소통, 치유와 회복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길…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이 되고 그렇게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펼쳐가기를 응원합니다!

21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49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26화 기적은 가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