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함께 생각하는 사람

부제: 이박사의 365일 AI 활용 공동사고 실험

by이성원

AI와 함께 생각하는 사람


부제: 이박사의 365일 AI 활용 共同思考 실험




같은 ChatGPT를 사용했는데도

어떤 사람은 점점 똑똑해지고,

어떤 사람은 점점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도대체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들까요?


오늘은 과학이 말하는 여섯 가지 원칙을 먼저 소개하고,

이어서 제가 지난 1년 동안 AI와 함께 생활하며

실제로 실천했던 사례를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자기 분야의 전문성이 있는 사람


AI는 전문가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전문가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왜냐하면 AI의 답이 맞는지 틀린 지는


결국 전문가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박사의 사례)


저는 중국어를 40년 가까이 공부했습니다.


중국 유학과 대학 강의, 학원 운영, 출판 경험을 거쳐

지금도 중국어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AI는 중국어를 압니다.


하지만 제가 전달하고 싶은 한국 학습자의 어려움과

교육의 맥락은 제가 더 잘 압니다.


어느 날 저는

중국 고전 산문을 현대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유튜브 대본으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AI에게 "번역해 주세요."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한국인이 감동하도록 다시 설명해 달라."

고 부탁합니다.


AI는 재료를 제공합니다.


요리는 제가 합니다.


AI는 작가가 아니었습니다.


공동 집필자였습니다.



둘째. AI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려는 사람


AI를 마법처럼 믿는 사람은 결국 AI에 의존하게 됩니다.

AI를 하나의 확률 계산기로 이해하는 사람은

AI를 도구로 사용합니다.


(사례)

저는 ChatGPT와 거의 매일 대화하지만


한 번도


"AI가 이렇게 말했으니 맞겠지."


라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왜 이런 답을 했을까?"


를 먼저 생각합니다.


답보다 생성 과정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요즘 저는 AI와 토론을 자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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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40년동안 중국과 중국어를 연구한 중국전문가입니다. 앞으로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가지고 다양한 읽을거리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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