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걷다가 달력을 만들었다

이기대에서 주운 한 장의 달력

by이성원


바다를 걷다가 달력을 만들었다

부제: 이기대에서 주운 한 장의 달력



요즘 저는 건강을 위해 매일 만 보 걷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산바카라 삼아 부산 용호동에 있는

이기대도시자연공원을 찾았습니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걷던 중, 오션뷰가 아름다운 백련사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다웠고,

그 순간의 감동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

영상으로 기록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뒤 촬영한 영상들을 다시 보면서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 아름다운 부산의 바다 풍경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 어떨까?"


그렇게 해서 《부산 바다풍경 달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달력 속에는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풍경뿐만 아니라,

부산 사람들의 따뜻한 정서와 자부심을 담은 문구들도 함께 실었습니다.


부산에 살고 있는 분들에게는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하고,

부산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는 여행의 설렘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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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40년동안 중국과 중국어를 연구한 중국전문가입니다. 앞으로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가지고 다양한 읽을거리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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