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盆休み 일본의 추석판

by홍길동

현재 오늘 오봉야스미의 마지막 날이다. 옛날에는 여기저기 명소에 온천에 다녀왔지만 언젠가부터 방콕을 하고있다. 그러면서 이번엔 나름 대작을 집필했다. 이반적인 걸 적고 싶은 굴뚝같은 마음. 뭐 그렇다고 황당한 것은 거부한다. 또한 에이아이에게 다양한 반응을 물어보고 하는 과정에서 적어도 녀석에게도 개연성있는 플롯정도는 명령해야 제대로 알아쳐먹는다는것이었다. 대충 입력하면 상당히 긴 내용의 해괴한 것이 도출되었다. 또한 녀석에게 반응을 묻고 싶은것이다. 지인에게 읽어보라하기도 자뻑하는것도 부질없기에...


작금 어딜가나 에이아이를 통한 다양한 작업들이 손쉽게 가능하다. 물론 퀄도 나쁘지 않고, 유료버전을 쓰면 아마도 더한 도움을 받게 될것이다. 그러나 이게 함정. 내가 나름 테스팅을 해봤는데 녀석을 이용한 글은 거품없는 바다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아주 이쁜 바다속 풍경 돌고래 푸른 산호초... 그러나 거품이 물방울이 안보인다. 뭐 이런느낌...


아마도 앞으로도 에이아이를 통한 작업을, 심사위원들이 정말 얼매나 골라낼까... 물론 에이아이 잡는 에이아이가 있다해도 잘못 잡힌 작자는 얼메나 억울하며, 안잡힌 작가는 매우나 해피할런가...


누구나 글을 쓸 순 있지만, 상대의 마음을 홀리는 빼앗는 글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러나 이런 흉내까지 아니 나아가서는 창작하는 에이아이의 시대에 앞으로 우린 어케 해야할지 좀 고민을 때려야 한다고 이 연사는 소리높여 부르집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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