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버블 풍선껌 부러 부러 부푸러

풍선껌을 씹다 크게 풍선을 불어보다 야구공만큼 커진다가

by홍길동

퍼억하고 터지면 내 얼굴에 껌인지 풍선인지 잔해가 달라 붙는다.


일본버블에 대해 가끔 논하는 사람들이 많다.

경제적으로 당시 세계최강 미국까지 눌렀던 일본.

당시 한국의 주식시장 총 평가액이 일본 엔티티(한국이라면 케이티)과 비슷했고

시나가와 만숀 13평정도가 10억엔 정도했다.

집값보다 대출이 더 많이되던 시대

자고나면 집값이 올라가던시대


난 많이 회자되는 그런 얘기보다는

당시의 좀 들 알려진 이야기를 적는다.


쥬리아나 토쿄.

친하게 지내는 일본칭구 타치바나 유우코양

가끔 술한잔하며 노래도 부른다.

이제 그녀도 50중반을 향해가는쿤

소싯적 최강 스시걸로 수많은 남자들을 울렸던 그녀

그녀에게 있어 버블은 파라다이스 그 자체였다.

20대 초반의 싱싱한 그녀외 친구들이 쥬리아나 토쿄의 춤추는 스테이지에 올라

열광의 도가니속에 있는힘껏 청춘을 불사른다

부채를 들고 호이호이 부채춤을 시연하며 스트레스를 풀면

그녀의 다리를 만져대는 수많은 아자씨들이 슬쩍 부츠에 팁을 넣어준다.

캬아아아악 소리를 지르고.. 아리가토 하며 찡끗 윙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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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 긴 부츠를 까면 우수수 떨어지는 늦가을 낙엽처럼 흩날리는 만엔짜리덜..

평일 약 70만엔

주말 무려 백만에이 부츠안에 들어있다고 한다.

일하것냐..

그래서 유우코는 백조가 되어 날마다 쥬리아나토쿄에서

부채춤을 추는 죽순이가 된다.

50만엔씩 20일만 계산해도 1000만엔이다.

대충더하면 2000만엔 현재 한화로 약 2억... 월 2억..

실감나는가...


캬아아아악


진짜임?

기러티 실화임.


당시 술값 . 쥬리아나 토쿄나... 아카사카 , 기타신치 크라브(룸사롱)

평균값을 적는다.

로마네콩티니 약 300만엔 전후 오차 100-200만엔

발렌타인 30년 약 15만엔 편차 약 7-9만엔정도

폭탄주는 로마네콩티에 발렌타인을 넣거나 맥주를 넣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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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에 놀라는 호구

당시 시골집 한채 가격.. 그러나 당시 걍 그렇군하며 쳐 마셨다는.



그후 몇년뒤 강남에서는 오렌지족이 등장한다.



더불어 당시 일본경제의 풍년을 되새기게하는

시티팝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노래덜이

전세계를 향한 잠식이 시작된다.


대표선수

타케우치 마리아.


(또 야그가 길어지네요.. 이어집니다)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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