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략..
나는 지금 다큐. 동물의 왕국을 보고 있다.
세렝게티의 지상낙원에서 벌어지는 그 광경은
낙원이 아니라 지옥이다.
사자에게 잡혀 먹이는 임팔라.
숨통이 끊겨 피떡이 된 그 물체는 이제 더 이상 생명체가 아닌 고깃덩이다.
십수마리가 달려들어 성찬을 하듯
임팔라는 사자의 뱃속의 고깃덩어리로 사라져 간다.
만일 임팔라가 그레이트 하다고 해서 사자를 잡아먹거나
생명을 앗을 수 있을까
이건 유딩도 아는 절대 답이 존재한다.
그럴 수 없다.
그렇다.
그래서 강자에겐 약하게.
해야 한다.
-- 여자에겐 강하게.
비겁하고 야비한 짓.
비겁의 기준은 뭔가.
지나가다 미친 자에게 귀사대기 맞은 거를
자랑스레 생각하다가
집에 와 잠을 못 이루며 괴로워하는 건가
일반론적으로 보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튀는 것을 말한다.
물론 육체적이나 심적으로.
그런 이유는
겁나 서다. 무서워서
글면 그걸 초월해 뭔가 액션을 하는 건 정당하고
의로운 행동인가
이것도 아니다.
남자에 비해 여자는 약하다.
물론 피지컬 적인 얘기지만..
야생의 강약은 거의 피지컬로 랭크된다.
또한 선사시대부터 여자는 가정일에 특화된다.
당연 인간관계나 야외활동보다는
가족관계 실내생활에 익숙해져 간다.
..
그속에서 남자는 비로서 어른이 된다.
..
여성을 소중히 해야 하고 절대 보호해야 한다.
..
남성을 키우는 건 여성이고,
제대로 된 남자의 사명이기에.
여자에겐 강하게 라는 의미는 말이다.
뒤의 몇 글자가 빠져있다.
여자에겐 강하게 보여라.이다.
약한 넘은 세렝케티의 고깃덩이로 사라지기에.
(또한 세상의 반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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