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솽반나 여행

중국속 작은 태국

by클라라

우리에겐 "잘 지냈어?"라는 인사가 운남성 사람들에겐 "어디 놀러 다녀왔어?"라는 말이 보통의 인사일 정도로 운남성엔 놀러 갈곳이 아주 많다. 그중 하나인 시솽반나.

운남성의 최남쪽에 위치한, 태국, 라오스, 미얀마 등과 접경 구역이고 중국의 소수민족(다이족)과 동남아의 분위기 특히 태국 분위기를 볼 수 있어서 '중국 속 작은 태국'이라 불리는 장소이다. 아시아 코끼리의 서식지로 관찰,관광이 가능하고 길가에 코끼리 동상도 많이 있어 더욱 태국 같은 분위기였다.


야자수 나무도 많고
도착해서 먹은 생선 요리... 비주얼은 이래도 너무 맛있었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 특이하고 예뻐서 한컷

시솽반나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볼수 있는 이곳 성광 야시장이 대표적인 장소이다. 야시장 앞의 호수 풍경들


밤이 되어가니 더 아름다워지는 풍경
다이족 전통 의상들을 입고 인생컷을 남기는 중국인들... 대여료는 옷에 따라 다르지만 내 마음에 들어서 물어보았던 의상 가격은 한국돈 14만원.. 가격도, 몸매도 안돼서 포기.


공주풍 옷을 입고 촬영중인 엄마와 딸... 의도치 않게 계속 찍힘

저 호텔 건물이 아주 화려함. 네온사인의 풍경을 제대로 보여주는...

야시장 구경중... 내 앞에 화려한 의상을 입고 가는 여인네들. 뒷모습이니까 한컷
유명한 야시장 뷰 사진으로 마무리... 인터넷 검색하면 나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