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만 하자

by하랑팀장

늘 90과 100 사이를 향해 달렸다.


잘하고 싶었고

인정받고 싶었고

스스로에게 부끄럽고 싶지 않았다.


조금 부족하면 더 채웠고

조금 모자라면 더 애썼다.


그런데 만족의 순간은 짧고

또 새로운 도전을 했다.


이제는

80%만 하자.


조금 부족해도 괜찮고

가끔 실수해도 괜찮다.

남은 20%는

채우지 않아도 된다.


다 채우지 못한 하루를

이제는

부족하다고 부르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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