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 시시 누가 뭐라고 해도 남들이 뭐라고 해도 시시하다고 여겨도 뭐가 필요하냐고 쓸데없는 짓거리라고 놀려도 그냥 쓸거야 시시한 거 괜찮아 모든 것이 시가 될 수 있으니까 힘내라 시야. 힘내라 글씨야. 힘내라 두 발로 걸을 수 있는 사람아. 너 하나로 인해서 온 세상이 아름다워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