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비워두었지요.
비어있던 글집에 출간 소식을 가지고 조심조심 쑥스러운 걸음으로 들어옵니다.
영육의 에너지를 출간준비에 쏟다 보니 맘의 여유가 생기질 않아 새 글 발행이 어려웠어요. 작가님들의 근황만 간간이 확인하는 정도였지요.
본격적으로 농사일이 시작되면 출간 준비 몰입이 어렵겠어서 지난 초겨울부터 출간을 바짝 서둘렀어요. 농사일 시작 되기 전에 출간을 목표로 하고요. 그러나 이러저러한 이유로 늦어져 여름이 다 된 이제야 출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카라은 텃밭의 '초록'을 주제로 깔았어요.
초록 언어가 머무는 자리마다 모두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초록 언어로 살아가기 | 개울건너(박순옥)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