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시장에서 살아남다
최근 한달은 그야말로 광란의 주식시장이었습니다.
아바타 역할만 하던 와이프가 저에게 사전 통보도 하지 않고 물타기를 하는 걸 보면 알 수 있죠. (이걸로 싸워서 이틀간 말 안함)

복기하는 차원에서 거래내역을 뒤돌아봅니다.
1. 풍산 (매도금액 71,500)
6만원대부터 꾸준히 물타기를 해온 애증의 풍산이.
2주전부터 외국인 매수세가 붙길래 '엑시트 시점이 드디어 다가오는 건가?'라고 기대했는데, 7월말에 서프라이즈!
5% 내외의 귀여운 수익이지만 이 혼돈의 시장에서 이익실현한 것에 만족합니다.
더 올라갈수도 있겠지만 당장은 수익을 봤으니 탈출!
2. 삼성바이오로직스 (매도금액 1,490,000)
역시나 포기하지 않고 130만원대에서부터 꾸역꾸역 사모은 주식입니다.
자금만 있었다면 더 붙들고 있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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