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의 대표 교체를 보며 드는 생각
인수 이후부터 한시도 편하지 않았던 IMM의 아픈 손가락, 하나투어의 CEO가 바뀌었습니다.
롯데카드 대표였던 분이 이번에는 하나투어로 오신다고 합니다.
[단독] 조좌진 前 롯데카드 대표, 하나투어 신임 대표 내정 - 한국금융
외국인 관광객들은 증가하고 있는데 더이상 여행사에 기대지 않는 구조, 그러다 보니 산업 자체의 경쟁력 하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몇년동안 계속된 구조조정을 통해 흑자전환을 겨우 하고 있는 기업인 하나투어 대표를 지금 이 시점에 교체한다라...
글쎄요.
어떤 반전을 보여줄지 모르겠으나, 솔직히 큰 기대는 안하게 되는 듯 합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신규 대표이사의 이전 기업이 롯데카드였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할 수 있는 대규모 정보유출 사고가 난 시점의 CEO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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